LIBRARY/2025

당신의 지능이 고릴라보다 좋은가? 자신 있다면 겨뤄보자. << 팩트풀니스 >>

만개리 2025. 6. 6.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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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팩트풀니스 (FACTFULNESS)
 

● 저 자   

한스 로슬링(Hans Rosling)

1948년 스웨덴에서 태어났습니다. 우프살라 대학교에서 의학과 통계를 전공을 전공하고 인도 벵갈루루의 세인트존스 의과대학에서 공중보건을 수학했습니다. 아들 올라, 며느리 안나와 함께 Gapminder 재단을 설립하였습니다. 며느리 안나가 '달러 스트리트(사진을 데이터로 활용해 세계를 설명하는)' 프로젝트를 만들었습니다.

 

 

Dollar Street - photos as data to kill country stereotypes

Imagine the world as a street. Everyone lives on Dollar Street. The poorest to the left and the richest on the right. Every else live somewhere in between. Where would you live? Visit Dollar Street and see homes from hundreds of homes from all over the Wor

www.gapminder.org

 

이 책을 만드는 중 저자는 췌장암에 걸려 완성을 못하고 운명을 다하게 되지만 아들 올라가 아버지의 뜻을 받들어 병상에 계신 아버지와 합심하여 결국엔 완성을 해냅니다.

저자가 이 책을 출간한 이유는

사실에 근거한 세계관을 가르치려고 노력

사실을 눈앞에 두고도 사람들이 어떻게 그걸 잘못 해석하는지에 대한 결론을 공유

세상 사람들의 인식을 바꾸고

비합리적인 두려움을 잠재우며

사람들의 힘을 건설적 활동으로 돌리기 위해 세상에 목소리를 내는 마지막 시도입니다.

한마디로 이렇게 함축하면 될 것 같습니다.

 

 

세상에 대해 생각하라.

 

 

● 옮 김   

이창신
 

● 내 맘대로 평점   

정보성 ★★

● 서 평   

 

강추한다. 반드시 읽어 보아라. 후회는 없다!!!

 

이 책만큼 도서관에서 빌려보기 힘든 책도 없는 것 같다.

예약 기회도 번번이 놓치고 참 인기가 많은 책 같다.

이 책을 알게 된 건 『마흔에 읽는 인문학 필독서 50』의 서평을 포스팅했던 덕분이다.

 

 

 

끼인세대 중년들을 위한 << 마흔에 읽는 인문학 필독서50 >>

● 제 목 : 마흔에 읽는 인문학 필독서50 ● 저 자 : 류지아 (필명 여르미) └ 여르미 블로그 운영 ● 평 점 : 정보성 ★★★★☆  ● 필독서 목록1장 인생의 전환점에서 나를 발견하는 책 읽기1.

gum10000.tistory.com

 

31번째 책이며 빌 게이츠에게 가장 중요한 책으로 소개가 되어있다.

 

팩트풀니스 (FACTFULNESS) = 사실충실성

 

이 책의 제목을 듣고는 팩트에 대해 뭐를 충실해야 하는지 도무지 감을 잡을 수 없었다.

하지만, 이 책을 다 읽고 난 지금은 나의 편협한 시각, 관점, 생각들에 대해 반성을 하게 된다.

 

시작하기에 앞서 이 책에 나온 13가지 설문 문항을 먼저 풀어보고 책 안으로 들어가 보도록 하자.

정답은 서평 제일 마지막에 공개하겠지만 서평안에 대부분 공개가 되어있다.

아래의 13가지 설문은 2017년 14개국 약 12,000명에서 설문 조사하였다.

지금이 2025년인데 왜 근 10년 전인 2017년 설문이냐고 반문할 수 있겠지만 필자가 운명을 한 연도가 2017년이다. 책이 2019년에 첫 출간되어서 대부분의 내용 또한 최신 자료가 아닌 2017년 이전의 자료인 점은 매우 아쉽게 느껴진다.

 


1. 오늘날 세계 모든 저소득 국가에서 초등학교를 나온 여성은 얼마나 될까?

A. 20%

B. 40%

C. 60%

2. 세계 인구의 다수는 어디에 살까?

A. 저소득 국가

B. 중간 소득 국가

C. 고소득 국가

3. 지난 20년간 세계 인구의 극빈층 비율은 어떻게 바뀌었을까?

A. 거의 2배로 늘었다.

B. 거의 같다.

C. 거의 절반으로 줄었다.

4. 오늘날 세계 기대 수명은 몇 세일까?

A. 50세

B. 60세

C. 70세

5. 오늘날 세계 인구 중 0~15세 아동은 20억이다. UN이 예상하는 2100년의 이 수치는 몇일까?

A. 40억

B. 30억

C. 20억

6. UN은 2100년까지 세계 인구가 40억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 주로 어떤 인구층이 늘어날까?

A. 아동 인구(15세 미만)

B. 성인 인구(15~74세)

C. 노인 인구(75세 이상)

7. 지난 100년간 연간 자연재해 사망자 수는 어떻게 변했을까?

A. 2배 이상 늘었다.

B. 거의 같다.

C. 절반 이하로 줄었다.

8. 오늘날 세계 인구는 약 70억이다. 아래 지도 중 이 70억의 거주 분포를 가장 잘 나타낸 것은?

(사망 1명은 10억을 나타냄)

 

9. 오늘날 전 세계 1세 아동 중 어떤 질병이든 예방접종을 받은 비율은 몇 퍼센트일까?

A. 20%

B. 50%

C. 80%

10. 전 세계 30세 남성은 평균 10년간 학교를 다닌다. 같은 나이의 여성은 평균 몇 년간 학교를 다닐까?

A. 9년

B. 6년

C. 3년

11. 1996년 호랑이, 대왕판다, 검은코뿔소가 모든 멸종위기종에 등록되었다. 이 셋 중 몇 종이 오늘날 더 위급한 단계의 멸종위기종이 되었을까?

A. 2종

B. 1종

C. 없다.

12. 세계 인구 중 어떤 식으로든 전기를 공급받는 비율은 몇 퍼센트일까?

A. 20%

B. 50%

C. 80%

13. 세계 기후 전문가들은 앞으로 100년 동안의 평균기온 변화를 어떻게 예상할까?

A. 더 더워질 거라고 예상한다.

B. 그대로일 거라고 예상한다.

C. 더 추워질 거라고 예상한다.

 


 

책의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꼭 먼저 알고 시작해야 하는 기준 먼저 알고 넘어가도록 하자.

 

소득 4단계 모델
1단계 - 하루 소득 $1 이하 극빈층. 인구 약 10억명
2단계 - 하루 소득 $4 이하 저소득층. 인구 약 30억명
3단계 - 하루 소득 $8~32 이하 중소득층. 인구 약 20억명
4단계 - 하루 소득 $32 이상 고소득층. 인구 약 10억

 

소득의 기준을 상위층, 중산층, 빈곤층 같은 기준으로 나누지 않는 이유는 필자가 말하는 첫 번째 본능인 간극 본능에서 설명해 보도록 하자.

 

 

우리의 이성적 사고를 저해하고 실체적 진실을 막는 10가지 본능

 

1. 간극 본능 - 빈자와 부자처럼 세상을 양극단으로 바라보고자 하는 본능.
                     즉 세상은 둘로 나뉜다는 거대한 오해.

 

이 본능을 가장 먼저 거론하는 이유는 이 본능이 무척 흔하고 데이터를 근본적으로 왜곡하기 때문이다. 오늘날에는 75%에 이르는 대다수 사람들이 중간 소득 국가에 살고 서양과 그 외, 선진국과 개발도상국, 부자와 빈자 사이에는 간극이 존재하지 않는다. 간극을 암시하는 이 쪽 또는 저 쪽이라는 단순한 분류도 쓰지 않는 것이 옳다.

설문1의 정답률은 7%, 설문2의 정답률은 25%이다.

 

Alexander Van Steenberge

포스팅의 제목이 기억이 나는가?

왜 고릴라와의 지능을 비교하려고 했을까?

갇혀있는 고릴라에게 A,B,C의 팻말 3개를 주고 13개의 설문을 하나씩 읽어주며 팻말 3개 중 1개를 고르도록 해보자.

정답 확률은 33.3%이다.

고릴라의 지능을 33.3%의 기준으로 설정해놓고 서평의 마지막에 정답을 확인 후 5개 이상을 맞춰야 고릴라의 지능을 뛰어넘을 수 있다.

필자는 5개를 맞춰 고릴라보다 조금 나은 수준으로 판명되었다.

 

" 간극 본능을 억제하려면 다수를 보라. "

2. 부정 본능 - 희망적 통계에도 불구하고 상황을 비관적으로 생각하는 본능

 

좋은 것보다 나쁜 것에 더 주목하는 성향의 3가지 원인

  1. 과거를 잘 못 기업
  2. 언론인과 활동가들이 사건을 선별적으로 보도
  3. 상황이 나쁜데 세상이 더 좋아진다고 말하면 냉정해 보이기 때문에

세계는 어떻게 변하고 있는가(?)에 대해 점점 나빠진다고 대답한 비율 조사에 참여한 모든 국가의 과반수가 나빠진다고 답했다. 한국은 4번째로 높은 비율로 답하였다.

설문3의 정답률은 10% 미만이었다. 2017년 기준 극빈층 비율은 9% 이하이다.

설문4의 정답률은 25%이다. 노르웨이가 가장 낮았고 한국이 49%로 가장 높았다.

2017년 시준 평균 기대 수준은 72세이다.

부정 본능을 억제하는 방법

  1. 머릿속에서 두 가지 생각을 동시에 유지하도록 스스로 설득하라.
  2. 으레 나쁜 뉴스가 나오려니 생각하는 것. 긍정적인 변화는 훨씬 흔하지만 그 소식은 우리에게 전달되지 않는다.
  3. 역사를 검열하지 마라. 오늘날 우리가 가진 것을 평가하고, 과거 세대처럼 미래 세대도 일시적 문제를 극복하며, 장기적으로는 평화와 번영 그리고 세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나아가자.

만약 부정적 뉴스를 볼 때 긍정적 뉴스로 균형을 맞추는 건 짠 음식에 설탕을 잔뜩 넣어 균형을 맞추는 것과 같다. 상상해 봐도 되고 직접 해보아도 된다. 상상 그 이상일 것이다.

" 부정 본능을 억제하려면 나쁜 소식을 예상하라. "

 

3. 직선 본능 - 급격하게 증가된 인구가 미래의 지구 자원을 모두 소모해 버릴까 하는 본능

 

도표의 선이 계속 직선으로 뻗어나가리라 단정한다는 본능이며 그런 선은 현실에서 드물다.

미래 예측 통계는 직선보다 곡선(S자, 미끄럼틀, 낙타 혹, 2배 증가)이 더 많다.

설문5의 정답률은 9%이다.

 

" 직선 본능을 억제하려면  세상엔 여러 형태의 곡선이 있다는 걸 기억하라. "

 

4. 공포 본능 - 공포와 위험은 확연히 다르기에 위험에 우리의 자원을 집중해야 하는 본능

 

공포와 위험은 엄연히 다르다. 무서운 것은 위험해 보인다. 그러나 정말로 위험한 것에 진짜 위험 요소가 있다. 진짜 위험한 것보다 공포에 지나치게 주목하면 우리 힘을 엉뚱한 곳에 써버릴 수 있다.

설문7의 정답률은 10%이다.

공포 본능은 워낙 굳건(?)해서 전 세계가 협력해 위대한 발전을 이루는 계기가 될 수 있다.

두 가지 사례를 들어보자.

  1. 2011년 일본에서 거대한 쓰나미가 발생해 후쿠시마 원전을 삼켰고 방사능 오염의 공포가 엄청났다. 사람들은 최대한 빨리 후쿠시마를 빠져나왔지만 이후 1,600명이 더 사망했다. 이들은 죽음으로 내몬 것은 방사능이 아니라 사망자는 대개 노인이었는데 피난 그 자체나 대피소의 삶에서 오는 스트레스가 사망 원인이었다고 전해진다.
  2. 미국에서 1997~2016년 20년 동안 테러로 사망한 사람은 1년 평균 159명이다. 9.11테러로 인해 사망한 사람들이 포함된 수치이다. 하지만 음주로 사망한 사람은 1년 평균 7,500명에 이른다. 50배나 차이가 난다. 4단계 나라에서는 극적인 테러 사건은 언론에서 대대적인 관심을 받는 반명 음주 사망자는 대부분 외면받는다.

우리를 두렵게 하는 것이 가장 위험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기억하자.

" 공포 본능을 억제하려면 위험성을 계산하라. "

 

5. 크기 본능 - 비율을 왜곡해 인지하여 실제보다 사실을 부풀리는 본능

 

크기 본능은 부정 본능과 더불어 세상의 발전을 체계적으로 과소평가하게 만든다. 우리의 제한된 관심과 자원을 개별 사례나 눈에 보이는 피해자 또는 눈앞에 있는 구체적인 것에 쏟게 만든다.

비율을 왜곡하지 않는 방법

  1. 비교 - 수를 하나만 가지고 따지지 말라. 큰 수는 항상 커 보인다. 하지만 그 수와 비교할 다른 수가 필요하다. 비율을 비교한 뒤라야 그것이 중요한 수인지 판단할 수 있다.
  2. 나누기 - 총량과 비율은 완전히 다른 이야기다. 비율이 더 의미가 크다. 크기가 다른 집단과 비교할 때 더욱 그렇다.

설문8의 정답률은 30%이다.

" 크기 본능을 억제하려면 비율을 고려하라. "

 

6. 일반화 본능 - 끊임없이 범주화하고 일반화하려는 본능

 

우리 사고가 제 기능을 하려면 범주화(생각의 틀을 잡는 작업)는 필수다.

설문9의 정답률은 10%대이다. 80%를 훌쩍 넘는 88%가 예방 접종을 받는다. 일반화 본능은 전문가 집단에서 더 두드러졌는데 정답률이 15~50%까지 나왔다. 그중 15%의 정답률을 보인 전문가 집단은 세계 10대 은행 중 한 곳의 세계 투자 담당 매니저들이었다.

범주화에 최고의 방법은 '여행'이다.

" 일반화 본능을 억제하려면 내 범주에 의문을 제기하라. "

 

7. 운명 본능 - 타고난 특성이 사람, 국가, 종교, 문화의 운명을 결정한다는 본능

 

즉 지금의 상태가 피할 수도 빠져나올 수도 없는 이유 때문이며 그래서 그것은 늘 그 상태로 존재했고, 앞으로도 절대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여긴다.

국민, 국가, 종교, 문화를 포함해 많은 것이 변화가 느린 탓에 늘 똑같이 보일 수 있다는 걸 알아보는 것이고 비록 사소하고 느린 변화라도 조금씩 쌓이면 큰 변화가 된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설문10의 정답률 8~32%에 분포해 있고 노르웨이가 8%, 헝가리/한국이 32%이다.

" 운명 본능을 억제하려면 더딘 변화도 변화라는 사실을 기억하라. "

 

8. 단일 관점 본능 - 단일한 원인, 단일한 해결책을 선호하는 본능

 

특정 생각에 늘 찬성하거나 늘 반대한다면 그 관점에 맞지 않는 정보를 볼 수 없다. 내가 좋아하는 생각에 허점은 없는지 꾸준히 점검해 보자.

수치에 밝거나 교육 수준이 높다든가 심지어 노벨상을 받았다고 해서 똑똑한 것과 세계적 사실에 관한 지식수준이 넓은 것과 무관하다. 전문가는 자기 분야에서만 전문가일 뿐이다.

TV 예능에 나오는 프로선수의 사적인 관찰 예능을 보면 운동 빼고는 아무것도 할 줄 아는 게 없다. 어쩌면 그럴 수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설문11의 정답률은 헝가리가 3%로 제일 낮고 일본이 26%로 제일 높게 나왔다.

문제를 깊이 분석하다 보면 그 문제나 내 해결책의 중요성을 과장할 수 있다. 모든 것에 사용하는 하나의 도구는 없다는 점을 명심하라.

" 단일 관점 본능을 억제하려면 망치가 아닌 연장 통을 준비하라. "

 

9. 비난 본능 - 어떠한 불운한 사건에서 명확하고 단순한 이유를 찾으려는 본능

 

비난 본능은 개인이나 특정 집단의 중요성을 과장한다. 개인이나 집단을 문제의 원인으로 지목해 비난할 생각은 버려라. 악당을 찾지 말고 원인을 찾고 영웅을 찾지 말고 시스템을 찾아라.

설문12의 정답률은 25%이다.

" 비난 본능을 억제하려면 희생양을 찾으려는 생각은 버려라. "

 

10. 다급함 본능 - 시급한 문제를 풀기 위해 지나치게 몰두하는 순간 이성적 판단을 하지 못하는 본능

 

두려움에 다급함이 더해지면 어리석고 극적인 결정을 내려 예측하지 못한 부작용이 생긴다. 특히 기후변화는 너무나 중요한 문제여서 절대 그렇게 해서는 안 된다. 이런 문제에는 체계적인 분석, 심사숙고 끝에 내리는 결정, 점진적 행동, 주의 깊은 평가가 필요하다.

다급함세계관을 왜곡하는 최악의 주범 중 하나이다.

우리가 '정말로' 걱정해야 할 세계적 위험 5가지

  1. 세계적 유행병
  2. 금융위기
  3. 제3차 세계대전
  4. 기후변화
  5. 극도의 빈곤

" 다급함 본능을 억제하려면 하나씩 차근차근 행동하라. "


 

 

 책은 빠른 변화 속 불안감을 안고 사는 우리에게

세상의 실체적 진실을 알려주고 있다.

 

 

 

자. 13개의 설문의 정답을 공개한다.

CBCCC / BCACA / CCA

국가별 통계를 그래프로 알아보자.

 

 

 

끝마치며... 우리가 매일 손에 쥐고 눈 맞춤을 하는 스마트폰 안에는 우리의 사고와 판단력 등을 심각하게 헤치는 기사, 영상 등이 난무하다.

설문지의 정답을 맞혀보고 무슨 생각이 들었는가?

 

정치에는 모든 국민이 좌우로 치우쳐 상대 진영을 이해해 볼 생각조차 하지 않는다. 더 심각한 건 상대 진영에 조금이라도 동조하는 언행을 한다면 돌팔매질을 당할 정도로 댓글 다구리(?)를 당하기도 한다. 댓글 부대니 언론을 조작하는 조직들이 존재한다고 믿지 않을 수 없고 서로를 물고 뜯고 난도질하고 있다.

생각과 가치관 등이 다르더라도 다름을 인정하고 편향적인 기사나 영상에 홀리지 말고 자기의 주관을 똑바로 잡고 진짜 진실이 뭔지 항상 의심하고 상대방의 다름을 인정하고 이해하는 마음을 가지도록 노력하였으면 하는 바람이다.

 


 

책에서 소개된 인터넷 페이지를 끝으로 소개하고 마치도록 하자.

 

 

 

The IUCN Red List of Threatened Species

Established in 1964, the IUCN Red List of Threatened Species has evolved to become the world’s most comprehensive information source on the global conservation status of animal, fungi and plant species.

www.iucnredlist.org

 

 

Ignorance | Gapminder

About The mission of Gapminder Foundation is to fight devastating ignorance with a fact-based worldview that everyone can understand. We started the Ignorance Project to investigate what the public know and don’t know about basic global patterns and macr

www.gapminder.org

 

 

 

> 202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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