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스테린은
1860년 소독제로 살균된 수술실에서 수술을 집도한 최초의 외과의사 Dr. Joseph Lister의 이름에서 유래된 리스테린은
130년이 넘는 시간 동안 구강청결제 분야를 선도해 왔습니다.
Dr. Joseph Lister는 전례 없이 많은 환자의 생명을 구했고,
이에 영감을 받은 Lawerence는 세균을 제거하는 독창적인 용액을 만들었습니다.
130년 동안 시장을 선도해 온 세계 판매 1위 구강청결제 리스테린,
혁신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가장 친숙한 리스테린은

바로 파란색 쿨민트(Cool-Mint)입니다.
가그린이 독점하는 시장에 대항마가 나타난 거죠.
가그린은 강하지 않고 입안을 시원하게 해주는 정도였지만
리스테린은 시원하게 하는 정도를 훨씬 뛰어넘는 강도로
가그린에 적응이 된 많은 사람들에게
리스테린은 호불호가 있을 정도였죠.
그동안 리스테린은 맨 위 사진과 같이 9가지 제품을 출시할 만큼
여러 제품들을 출시하였습니다.
그중 이번에 소개해 드릴 제품은
리스테린 토탈 케어 플러스
입니다.

TOTAL CARE 제품군은 2009년부터 미국에 런칭되었습니다.
이후 Ultra Clean, Fluoride Defense, Naturals 제품군이 런칭되어 많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그럼 Total Care Plus에는 어떤 특징들이 있는지 확인해 봅시다.
1. 효과
1. 충치예방
2. 구강 내 유해균 억제
3. 프라그 예방 및 감소
4. 잇몸염( 치은염) 예방 및 감소
5. 치석생성예방 및 감소
6. 구취제거
2. 성분, 용법 및 용량, 주의사항


3. 유효기간
2년의 넉넉한 유효기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4. 쿨민트와 차이점
장점
시원함보다 성분이 매우 강해 의약외품이지만 의약품인 것 같아 뭔가 치료가 되는 듯한 착각이 든다.
상쾌함의 더 지속력이 길게 느껴진다.
단점
공식적인 사용방법은 30초간 충분히 입안을 행군 후 뱉으라고 하지만 5초부터 혀와 입안이 얼얼해진다. 30초는 너무 긴 시간이다.
5. 결론
쿨민트보다 구강을 토탈 케어에 플러스(+)까지 해준다고 하니 믿고 쓸만한 것 같다.
하지만, 자주 쓰기엔 입안이 금방 얼얼해져 30초가 넘어가면 입안이 헐 거 같은 느낌까지 든다. 양치를 한 후 1~2시간 후에 중간중간 구강 관리를 해주는 게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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